신문기사: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463&sc_word=&sc_word2=
내용요약
최근에 식품의약안전처는 인지치료소프트웨어 '웰트-I'를 국재 두번째 디지털치료 기기로 허가했다.
웰트-I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수면 효율을 높여 불면증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사용된다.
환자가 입력한 '수면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낸다.
- 개인별 맞춤형 적정 취침 시간 제시
-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환자의 행동 중재
- 수면 방해 습관 분석
- 긴장과 불안을 줄이는 이완 요법 제시
식품의약안전처는 의료기기위원회를 통해 해당 제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느낀점
사람들의 불면증을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편리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웰트-I와 같은 인지치료소프트웨어를 전세계로 수출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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