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제약사 릴리가 개발중인 인터루킨 13표적 항체신약 레브리키주맙이 중등도에서 중증의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개선효과 입증.
레브리키주맙이란? 알레르기 및 아토피 반응을 유도하는 IL-13이형중합체 복합체의 형성 및 후속 신호전달을 차단하는 기전을 가진 단클론 항체.
임상실험 내용
-중등도에서 중증의 18세 이상 아토피 피부염 환자 및 12세~18세 미만 청소년을 무작위로 2:1로 할당헤 레브리키주맙 250mg또는 위약을 2주마다 투여한 결과 심각도 지수 75%개선
하지만 결막염 발생률은 위약보다 래브리키주맙을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더 높게 나타남
'19 조윤서 > 의학 신문 요약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택지 늘린 다발 골수종 치료…향후 과제는 디테일 (0) | 2023.03.29 |
---|---|
추락외상 10대 환자,2시간 동안 치료 병원 찾다 사망 (0) | 2023.03.29 |
무분별 약물 복용 따른 ‘간 손상 기전’ 국내 첫 확인 (0) | 2023.03.23 |
웨어러블 손목장치로 틱 장애 잡는다… 4주만에 효과 (0) | 2023.03.23 |
강원대병원, 병원 공간 체험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 (0) | 202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