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1 이준희)
- 브레인
드라마 속 상황 : 주인공의 어머니가 '교모세포종' 을 진단 받음
드라마 속 질병 : '교모세포종'
교모세포종
뇌종양의 부분-> 신경교종
신경교종의 종류
1 )핍지세포종(핍지교세포에서 발생)
2 )상의세포종(상의세포에서 발생)
3 ) 성상세포종(성상세포에서 발생 조직과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침윤성 종양)-> 악성도 따른 구분에서 4단계 교모세포종(50대에 주로 발생) ; 모든 신경 세포 중 가장 악성
->> 성상세포
-가장 수가 많음
-혈액 내 이물질(병원체포함)이 뇌의 실질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는 혈-뇌장벽(BBB)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역할(주요한 기능)
-시냅스 전달, 신경전달물질 재활용
-치매 예방 가능
원인: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유전, 환경적 요인과 관련있다고 알려져있다. 또,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 및 발암 물질 노출, 면역 결핍 등에 의한 유전자 손상 및 신경섬유종증과 같은 유전성 증후군이 원인으로 되기도 한다.
진단 :
교모세포종은 신경학적 검진을 시행한 후 자기공명영상(MRI), 전산화 단층촬영(CT) 검사를 통해 진단한다.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다. 양성자 방출 단층촬영(PET) 검사로 종양의 악성도를 예측할 수도 있다. 이는 종양의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유용하다.
치료
교모세포종은 수술로 최대한 종양을 제거하고 방사선 치료 및 항암 화학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한다.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는 동시에 항암제를 투여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추후에 항암제만을 투여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항암요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조수빈)
-TSA
치료법
-뇌하수체 종양 제거
-> 코를 통한 수술
->뇌혈관류의 개두술(두개골을 절제를 통한 수술)
-> 뇌혈관류의 색전술
- 다리 혈관을 통한 수술-> 간단하여 개두술 전 고려하는 수술이지만 자칫하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음.
(김미선)
뇌종양을 위한 수술
->각성수술(뇌의 중요 부분 수술할 때 환자를 깨워 신경학적인 증상을 보면서 하는 수술)
-뇌종양 환자에게 자주 사용
-뇌의 기능이 위치에 따라 상이하기에 본 수술이 필요
-수술 방법
먼저 환자의 신경학적인 기능을 검사-> 전신마취 후 뇌 개방-> 환자 깨우기-> 신경학적 증상의 여부 확인하며 종양 제거-> 재마취 후 수술부위 봉합
(조윤서)
선천적 통증 무감각증(CIPA)
신경세포의 전달과정에 문제가 생기면서 사람의 감각인식에 대하여 문제가 생기면서 자율신경증(HSAN)이 발생
-> NTRK1의 유전자 변이로 발생
-> 그 중 4형이 CIPA
이 유전자는 땀 분비에도 영향을 주는 유전자이다.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다.(근본적인 해결방법이 없음)
일부 날록손으로 치료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불가능하다.
(이윤서)
뇌동맥류
-뇌동맥 일부가 풍선처럼 부푸는 현상
원인
-정확하게 밝혀지진 않았으나 유전적인 요인의 관여가 영향을 미친다고 최근에 밝혀지고 있음.
-흡연이나 고혈압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함.
증상
-두통,의식저하, 심하면 사망
-수두증이 발생하기도 함
치료
-개두술
-혈관 내 코일 색전술(다리에 관 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