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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이준희/의학 신문 요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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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새 효용…청소년기 자해 위험 감소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2830 멜라토닌 새 효용…청소년기 자해 위험 감소 멜라토닌이 수면 장애 개선 및 우울증, 불안감 감소를 통해 의도적인 자해 위험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솔나 카롤린스카 연구소 마리카 리온 등 연구진이 진행한 청소년에 대한 www.medicaltimes.com 내용정리 : 멜라토닌이라는 수면을 유도하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돕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이 자해위험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6~18세 사이 멜로토닌 치료를 시작한 2만 5575명의 스웨던 청소년을 회귀 분석한 결과 자해위험이 크게 줄어든 것을 밝혀냈다. 이는 여성에게서 더욱 효과적이었고, 불안감,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
"스타틴이 우울증 개선한다? 저항성엔 효과 없어"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2246 스타틴이 우울증 개선한다? 저항성엔 효과 없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이 우울증 질환 보조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지만 치료 저항성 우울증엔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캐나다 캠프벨 가족정신건강 연구소 이쉬라트 후세인 www.medicaltimes.com 내용정리 : 스타틴이라는 이상지질혈증 치료제가 우울증 질환 보조 치료제에 사용될 수 있지만, 치료 저항성 우울증(TRD)엔 효과가 없음이 밝혀졌다. 케나다 캠프벨 가족정신건강 연구소 이쉬라트 후세인 등의 연구진이 여러 우리 몸에 좋은 치료적 영향을 끼치는 스타틴을 일반적인 약물 치료는 도움이 되지 않는 TRD에 임상시험을 하였다. ..
소아 표준예방접종 전략 업데이트…HPV 11세부터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2768 소아 표준예방접종 전략 업데이트…HPV 11세부터 2023년 소아청소년 표준예방접종 전략이 업데이트됐다.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HPV)이 기존 12세에서 11세부터로 변경됐고, 일본뇌염 백신의 접종 간격에도 변화가 발생했다.24일 대한백신학회는 www.medicaltimes.com 내용정리 : 소아 청소년들이 접종하는 예방접종에 대한 정보가 새로 업데이트 됨. 일본뇌염, 인유두종 바이러스, Tdap 등 다양한 예방접종에 대한 접종 시기가 앞 당겨짐 원인 - HPV와 같은 바이러스는 성접촉을 통해 전파됨 -> 성 경험 전에 접종 -접종한 것 대비 면역 반응이 낮은 나이에 맞을 때 높게 나타남...
CVD 1차 약제, 최적 조합 찾아라…성분별 효과 검증 본격화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2753 CVD 1차 약제, 최적 조합 찾아라…성분별 효과 검증 본격화 심혈관 질환(CVD) 예방을 위한 약제 성분/계열간 최적 조합 찾기가 본격화되고 있다.2020년 미국심장협회가 아스피린+스타틴 조합의 효과를 관찰한 연구를 발표한 데 이어 2021년 유럽심장학회는 www.medicaltimes.com 내용정리 : CVD(심혈관 질환)예방을 위하여 여러 약제를 성분별 계열별로 조합하여 치료제를 발견해내고 있다. 중국 타우 리우 병원 연구진들은 CVD 예방에 효과적인 아스피린+스타틴 조합 중 스타틴에 대한 성분별 연구에 착수한다. 이를 통하여, 아스피린 단일제 사용보다는 혼재하여 사용하는 것이 휠씬 ..
당뇨치료제 피오글리타존 복용했더니…치매 발병률 감소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2123 당뇨치료제 피오글리타존 복용했더니…치매 발병률 감소 당뇨 환자가 당뇨치료제인 피오글리타존을 복용하면 치매 위험성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어수, 노년내과 김광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www.medicaltimes.com 내용정리 : 피오글리타존이라는 당뇨치료제를 당뇨환자가 복용하면 치매 위험성이 낮아진다고 한다. 국민건강보험데이터를 바탕으로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은 9만1218만명에 대하여 조사한 결과 치매발병위험도가 16%나 줄어든다는 것을 밝혀냈다. 더불어서 피오글리타존은 당뇨병 해결 효과뿐 아니라, 혈관기능을 개선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기에 뇌..
부모 지방간 있으면 자녀도 지방간 위험 높아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8781&sc_word=&sc_word2= 부모 지방간 있으면 자녀도 지방간 위험 높아 - 의협신문 부모 중 누구라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있으면 자녀 역시 지방간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청소년기부터 지방간을 앓게 되면 다른 간질환 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당뇨 등 www.doctorsnews.co.kr 내용정리 : 부모 중 한 사람이라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술을 거의 아니면 소량 마셨는데도 간에 지방이 침착하는 것)이 있으면 그 자식도 지방간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자료를 분석함으로써 결과를 도출해냈고, 자녀의 일일 총 칼로리나 탄수화물 섭취량, 신체..
마약성 진통제 대안 떠오른 CBD오일 요로결석엔 무용지물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2527 마약성 진통제 대안 떠오른 CBD오일 요로결석엔 무용지물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남용을 막기 위한 대안으로 떠오른 칸나비디올(CBD) 오일이 요로결석 등 비뇨기적 질환에는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일부 질환 www.medicaltimes.com 내용정리 : 마약상 진통제(오피오이드)의 대체재로 떠오른 CBD오일이 요로결석(소변이 생성되어, 수송, 생성, 저장하는 길에 돌이 생긴 것)과 같은 비뇨기적 질환에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CBD 오일은 대마초의 비정신 활성 성분을 추출한 것인데 여러 통증과 염증 치료에 효과를 보여 마약성 진통제에 ..
"망막 통해 파킨슨 환자 뇌신경계 기능 예측" 의협신문 - "망막 통해 파킨슨 환자 뇌신경계 기능 예측" (doctorsnews.co.kr) "망막 통해 파킨슨 환자 뇌신경계 기능 예측" - 의협신문 강북삼성병원 윤원태 교수(신경과)·송수정 교수(안과), 신지태 성균관대 교수(전자전기공학부) 연구팀이 안저 사진을 통해 파킨슨 관련 질환 환자의 뇌신경계 기능 이상을 측정하는 알고리즘을 www.doctorsnews.co.kr 요약 : 내삼성병원 교수들이 안저사진(눈의 제일 안쪽을 찍은 사진)을 통해 파킨슨 관련 환잔의 뇌신경계 기능 이상을 알아내는 알고리즘을 개발함. 망막은 사람 몸의 혈관을 볼 수 있음. -> 망막을 통한 여러 혈관 관련 노력이 있어왔음, -> 그러나, 뇌질환 관련 연구는 거의 없었음. 삼성병원 신경과 방문한 파킨슨 관련 환자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