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8일 모든 관상동맥 질환에 적용 가능한 진단기술이 개발되었다.
연세대, 세종대, 고려대 연합연구팀 OCT 정보 기반 FFP 1예측기술이 개발된것이다. 2
관상동맥은 심장 주위에 포진하며 심근의 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이다.
심장 우측을 담당하는 우관상동맥, 좌측을 담당하는 좌전하행지, 좌회선지가 있다.
해당 관상동맥이 좁거나, 관상동맥 협착증이 발생하면 주로 비수술적인 방식으로 스텐트 삽입술을 진행하는데 이를 보조하는데 사용하는 기술이 주로 OCT이다. 3
연세 세브란스 김중선 교수는 "OCT검사 후 FFP값을 도출하는데 1~2분 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임상현장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으면 좋겠다." 말했다.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027
세브란스, 심혈관질환 진단 AI 기술 개발 - 의사신문
모든 관상동맥 질환에 적용 가능한 머신러닝 기반의 심혈관질환 진단기술이 개발됐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 교수와 세종대 전자정보통신공학과 하진용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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