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플랫폼 살리자고 국민 건강 위협 안돼" - 의협신문
가정의학과의 경쟁력을 살리고 지속성·포괄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내시경인증의, 초음파인증의, 노인병세부전문의, 비만미용인증의, 만성통증인증의 등을 추진하고, 수련과정, 교육,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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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가정의학과의 경쟁력을 살리고 지속성 및 포괄성을 유지하기 위해 현재 열띤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문제로 먼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플랫폼 산업이 진행됨에 따라 지배적 사업자가 된 이후에는 의료공급자나 의료수익자 모두 지배적 사업자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적절한 대체 및 통제가 불가능해질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 느낀점 : 현재 가정의학과 전공의 미달에 대한 문제를 실감할 수 있었고, 이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업체의 양면성과 관련지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사의 일부 내용처럼 가장 현실적인 면을 고려하면 가정의학과에서의 의료적 폭을 넓혀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키워드 : #가정의학과 #비대면진료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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