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8 김가온/의학 신문 요약하기

2호까지 등장한 디지털치료기기…"정신과 영역 활용성 크다"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3205

 

2호까지 등장한 디지털치료기기…정신과 영역 활용성 크다

올해 2월 국내 첫 디지털치료기기(DTx)가 등장한 데 이어 19일 2호 디지털치료기기가 등장하면서 이에 대한 임상적 활용성 모색이 본격화되고 있다.개발됐거나 개발중인 디지털치료기기가 주로

www.medicaltimes.com

내용 요약: 우리나라 2호 디지털 치료기기가 등장하였습니다. 개발중이거나 개발된 디지털치료기기가 대부분은 정신적 문제 해결 등이 타겟팅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번 2호의 경우 불면증 해결을 위한 디지털치료기기인데, 디지털의 치료기기 경우 약이 아닌 행동, 인지 등의 개선을 통해 증상을 완화합니다. 약과는 다르게 2주 단위, 1주 단위가 아닌 매일 디지털을 수집하기에 활용성이 크다는 평가 등이 있으며, 실제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느낀점: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의 경우 벌써 많은 디지컬 치료기기가 있다고 알고 있고, FDA의 승인을 받은 것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컴퓨터나 앱이 발달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예시 중 하나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자의 경우 좀 더 편리하게 치료를 시도해 볼수 있고, 특히 행동 교정이 치료의 방법이기에 역효과나 부작용을 걱정할 일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약은 부작용 등 때문에 걱정하고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교적 쉽게 접근 가능하며 정신적 질환이나 문제에 대해 치료의 벽이 낮아진듯하여 저는 굉장히 긍정적이게 평가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어플이나 디지털을 활용하여 치료의 벽을 낮추고, 더 많은 사람들이 특히 정신적 질환에서 벗어날 것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