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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김채원/의학 신문 요약하기

식약처, 의료용 마약 오남용 처방의사/환자 감시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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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의료용 마약 오남용 처방의사·환자 감시 대폭 강화 - 의사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펜타닐‧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처방 의사와 의료쇼핑 환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한다.이를 위해 마약안전기획관(국장급) 내에 민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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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펜타닐,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처방 의사와 의료쇼핑 환자에 대한 관리, 감독을 대폭 강화한다.

  1. 오남용이 의심되는 마약류 처방에 대한 점검 주기 : 연 1회->연 2회 => 점검 주기 단축, 의료기관의 적정 처방 대책의 실효성 확보
  2. 최근 처방량이 증가하고 있는 ADHD치료제를 조사 대상으로 추가 => 마약류 의약품의 오남용 감시망 확대
  3. 현행 약 10회에 머물던 감시횟수->연간 30회
  4. 사후 점검방식에서 청소년 마약, 의료인의 셀프처방 등 주제 발굴 => 선제적인 기획감기 => 사전 점검
  5. 족집게식 점검, 효율적인 인력 운영, 기획감시 대상 연간 1000개소로 확대
  6. 마약류 오남용 처방 감시 전담부서 신설
  7. 현원 재배치 => 감시인력 확충

이를 위해 마약안전기획관 내에 민관이 협력하는 마약류 오남용감시단을 발족한다.

   마약류 오남용 감시단

  •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감시 총괄
  •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 정밀 분석
  • 오남용 의심사례에 대해 촘촘하고 신속한 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