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출처: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3389
기사 내용 요약
꿈의 치료기로 관심을 모았던 연세의료원 중입자치료가 오늘(28일) 첫 치료를 시작했다.
연세의료원은 중입자치료 시작을 알려며 첫 치료 환자는 60대 전립선암 2기 환자라고 28일 밝혔다.
첫 환자는 전립선 피막 안에만 1.2cm 크기의 종양이 존재했고 림프절과 주변 장기로 전이는 없는 상태였다. 28일 첫 조사 이후 3주간 12회에 거쳐 치료를 실시한다.
느낀점
의학이 여러 과학분야와 융합되어 발전하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다른 발전되고 있는 과학분야와도 많은 융합이 이루어져 더 다양한 치료법이 생겨나면 좋겠다. 친구들과도 중입자 치료의 대한 원리와 중입자 치료를 통한 의료발전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참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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