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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강하연/의학 신문 요약하기

길병원 뇌혈관센터 첫 발…발병률 낮추고 생존율 높인다

-뇌혈관질환 발병률을 낮추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다학제 기반 전문센터

 

뇌혈관질환

-국내 사망 원인 4번째

-초고령화사회- 해마다 증가
-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 약물치료로 호전 가능성, 대뇌의 굵은 혈관이 막힐 경우 약물로 치료되지 않으면 뇌혈관내 최소침습 시술 

 

-뇌혈관이 파열되는 '뇌출혈'-뇌혈관이 파열돼 갑작스러운 의식 변화 및 영구적인 장애/수술적 치료를 통한 조기 처치 및 예방적인 정기 검진을 통해 발병 및 장애를 최소화 가능

뇌혈관센터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고의 전문의와 인프라를 갖추고, '골든타임' 내 조기 진단과 치료, 재활까지 제공하는 다학제 기반 진료 시스템을 구축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응급의학과 


뇌혈관센터

치료 시기가 중요한 뇌혈관질환의 특성을 고려해 신속한 치료와 함께 질환 발생 전부터 재활치료까지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고위험군이나 유증상자를 찾아서 치료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 

질환 치료 전 과정이 다학제 의료진 협업

진단, 입원, 재활 등 모든 절차가 빠르게 연계될 수 있도록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

느낀점: 뇌혈관질환이 국내 4위의 사망원인인 만큼 뇌혈관센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 기사였다.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 발전시켜 뇌혈관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출처 : 의협신문(http://www.doctors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