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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김미선/의학 신문 요약하기

의사가 만든 '불면증' 앱, 국내 2호 디지털치료기기로

신문기사: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463&sc_word=&sc_word2= 

 

의사가 만든 '불면증' 앱, 국내 2호 디지털치료기기로 - 의협신문

의사 출신 창업가가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 마침내 일을 냈다. 국내 2호 디지털치료기기 허가를 따낸 것.식품의약품안전처는 웰트가 개발해 제조 품목허가를 신청한 인지치료소프트웨어 '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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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최근에 식품의약안전처는 인지치료소프트웨어 '웰트-I'를 국재 두번째 디지털치료 기기로 허가했다.

웰트-I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수면 효율을 높여 불면증 환자의 증상을 개선하는데 사용된다.

환자가 입력한 '수면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해낸다.

- 개인별 맞춤형 적정 취침 시간 제시

- 수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환자의 행동 중재

- 수면 방해 습관 분석

- 긴장과 불안을 줄이는 이완 요법 제시

식품의약안전처는 의료기기위원회를 통해 해당 제품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느낀점

사람들의 불면증을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편리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웰트-I와 같은 인지치료소프트웨어를 전세계로 수출하면서 발전시켜 나가면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