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3767
내용요약
웨어러블을 통한 생체신호와 건강데이터 모니터링 기술이 발전하면서 수면 무호흡증 진단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수면무호흡증 치료 솔루선을 가진 기업들
- 레즈메드(ResMed)/레소니아(Resonea)
드로즐(DROWZLE)이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수면무호흡증 진단에 한 획을 그었다.
드로즐을 통해 테스트를 받은 환자들에게 양압기와 원격 지료 등과 같은 솔루션을 제공했다.
- 아큐러블
아큐페틀(AcuPebble Ox100)은 환자의 목에 웨어러블 장치를 부착해 호흡과 심장 소리를 녹음한 뒤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드로즐과 달리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여 수면 관련 변수를 추적할 수 있다.
-BUZUD
DM02는 혈중 산소포화도와 혈압, 심박수 등을 취합해 수면무호흡증을 진단한다.
느낀점
불면증에 이어 수면무호흡증까지 진단의 정확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 각 곳에서 웨어러블을 활용한 장치를 만든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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