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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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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빅데이터 연구 '통계청' 자료도 활용 가능해진다 메디컬타임즈 / 이지현 기자 발행날짜: 2023-02-14 12:00:01 이제부터 통계청 자료의 보건의료 빅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짐 보건복지부(2월 14일):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에 데이터를 제공하는 공공기관과, 신규데이터 종류의 확충" [2023년은 전년도와 어떻게 달라졌을까?] 데이터 제공 공공기관 5곳→9개소 데이터 종류 31종 + 26종 추가로 확대 [기존에 활용 가능했던 데이터:]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 데이터 [올해부터 활용이 가능해지는 데이터:] 통계청, 국립재활원,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국립중앙의료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데이터 ㄴ의의: 기존에는 건보공단 사망연월정보만 열람했지만, 앞으로는 통계청의 사망원인정보가 추가되면서 발병률과 사망률의 연..
복지부 "간호법, 사회적 갈등 상황…민주적 절차 필요" 이지현 기자 / 메디컬타임즈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2509 발행날짜: 2023-03-10 05:30:00 배경설명: 간호법, 의사면허법이 국회 본회의 패스트 트랙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의료계의 반발 심화 ->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투쟁으로까지 발전 * 패스트트랙: 국회에서 발의된 안건의 신속처리를 위한 제도 * 간호법 제정안 간호사의 업무범위, 처우개선, 정부.지자체의 지원 등 초고령사회 등 간호사의 필요성이 점점 대두됨 의료계에 분쟁을 일으키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라 간호사들의 처우를 개선시켜서 전반적인 의료체계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 ㄴ애초에 대한간호협회는 대한의사협회만큼 영향력이 강하지 않음 * 의사면허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