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679
붕괴하고 있는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는 저수가를 인상해 현실화해야 하고, 다가오는 2024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수가협상)을 잘 준비해야 한다는 개원의사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특히 최근 정부와 정치권에서 비대면 진료와 관련한 정책 및 법안들이 나오고 있는데, 대면 진료가 원칙이고, 초진환자를 비대면 진료하는 것은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
무엇보다 의료현장에서 열심히 환자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를 죽이기 위한 법안을 만들 것이 아니라 의사를 살릴 수 있는 법안을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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