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10}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784
요약:
의정부튼튼어린이병원이 국내 어린이병원 최초로 홀터 모니터와 가와사키, 부정맥을 포함한 심질환 환자에 대한 24시간 심장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내생각:
일상 생활에서도, 집에서도 24시간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는 것이 환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평소에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했었다면, 현재는 병원에서도 나를 보고있을 것이기 때문에 훨씬 안정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요즘 뉴스를 읽다보면 무선으로, 온라인으로 24시간 환자의 상태를 알 수 있거나, 궁금한 것을 해소하거나 하는 등의 방법이 늘고 있다. 의료 분야에서 의사 없이도 환자의 상태를 알 수 있는건 큰 발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인공지능이나 빅데이터 등을 이용한 혁신적인 기기가 많이 나오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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