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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김가온/의학 신문 요약하기

코로나 끝나자 임상시험 확줄어...'다국가 임상'도 하락세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3590

 

코로나 끝나자 임상시험 확줄어...다국가 임상도 하락세

한국의 임상시험이 엔데믹 여파에 따른 감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점유율 측면에서 선방했지만 다국가 임상 성장이라는 과제를 남겼다.국내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이 화두로 떠오른 시점에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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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한국 임상시험이 팬데믹이 끝난 여파에 영향 받지 않고, 글로벌 점유율 측면에서 선방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임상 시험이 위축되면서, 10위권 이내 국가에게 많은 영향이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글로벌 단일국가 임상 점유율 순위를 유지했으며, 제약사 의약품 임상 순위는 올랐습니다. 하지만 다국가 임상은 점유율과 순위가 모두 하락하였습니다. 다국가 임상은 국제 표준에 대한 이해도 상승, 선진국들의 인식 전환 등 많은 효과가 있어 아쉽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향후 우리나라는 다국가 임상과 국내 단일 임상과 균형을 맞추는 것이 남은 과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느낀점: 우리나라 단독으로 하는 임상과 그 순위가 올랐다는 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세계는 연결되어 있기에 글로벌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임상시험을 늘리고 하는 것보다는 임상시험의 균형을 맞추고 질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국가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제약에 있어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