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3694
내용 요약: 뇌졸중 발병 이후 치매 발병률이 높은 경우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를 한림대 성심병원 이민우 교수가 밝혀냈다. 3가지는 뇌졸중 심각도, 기존 뇌 유축 정도, 나이/혈당이다. 뇌졸중 환자 전체에 대해 신경심리검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통해 AI 머신러닝을 시행하여 확인한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을 보아도, AI 머신러닝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른 예시로는 심뇌혈관 상태를 AI가 진단하는 장비를 여러 대학병원이 도입했다는 것이 있다.
개인 의견: 치매가 발현되는 경우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다 보면, 개인적으로는 치매의 원인에 대해 알기 더 쉽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연구가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AI 머신러닝을 회피해서만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의 속도를 훨씬 초월했기에, 현재 우리나라처럼 필수의료가 붕괴해 현재 그 이상의 속도가 필요하다면 적극적으로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과 온라인도 결국 의료에 도입된 것 처럼, AI도 잘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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