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내용 요약: 퀴니딘은 심실성 부정맥 치료에 사용되는 약으로, 대체 불가능했었는데, 최근 이익으로 인한 문제로 제약사가 생산 중단을 결정하면서, 환자의 부담이 커질 것을 우려했다. 하지만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새로운 수입선 확보로 가격을 오히려 낮추어서 공급을 하게 되었으며, 이 외에도 유방암 치료제 하나와 알츠하이머 치료제 하나가 관세 감면을 받으면서 환자의 부담이 줄었다.
느낀점: 앞으로 이런 희귀 질환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할 것 같다. 또한 수입이 아닌 국내의 기술 개발도 필요할 것 같다. 전의 기사에서도 봤다싶이, 우리나라는 희귀질환에 대한 지원이 덜 한 경우가 있는데, 정부와 국가의 공식 센터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 같다.
'18 김가온 > 의학 신문 요약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료 저항성 우울증에 케타민과 전기경련요법 효과 유사 (0) | 2023.05.31 |
---|---|
비대면 사업 최종안 확정 … 재진 30% 가산·소아청소년 초진 제외 (0) | 2023.05.30 |
체중만 입력하면 'OK'…전자동 인공 췌장 마침내 상용화 (0) | 2023.05.25 |
10년간 뇌졸중 환자 '신경심리검사'한 의사가 건진 성과는 (0) | 2023.05.24 |
"루푸스 치료성적 세계 정상급 불구 질환 인식 너무 낮다" (0) | 2023.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