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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D 1차 약제, 최적 조합 찾아라…성분별 효과 검증 본격화
심혈관 질환(CVD) 예방을 위한 약제 성분/계열간 최적 조합 찾기가 본격화되고 있다.2020년 미국심장협회가 아스피린+스타틴 조합의 효과를 관찰한 연구를 발표한 데 이어 2021년 유럽심장학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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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정리 :
CVD(심혈관 질환)예방을 위하여 여러 약제를 성분별 계열별로 조합하여 치료제를 발견해내고 있다.
중국 타우 리우 병원 연구진들은 CVD 예방에 효과적인 아스피린+스타틴 조합 중 스타틴에 대한 성분별 연구에 착수한다.
이를 통하여, 아스피린 단일제 사용보다는 혼재하여 사용하는 것이 휠씬 효과적이라고 분석되었다,
단일로 아스피린만 사용하는 경우에 그 약제가 가지는 부작용이 큰데, 다른 약제와 섞어서 사용하면, 그 부작용을 조금이나마 억제 가능하다고 한다.
느낀점 :
어떤 질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약재를 혼재하는 방법을 쓴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효과를 알게 되어서 좋았다. 다만 왜 새로운의약품을 개발하는 생각은 하지 않고, 혼재만 하는지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긴다. 또, 세상의 그 수많은 약품 중에서 과연 아스피린이나, 스타틴과 같은 약재만 효과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며, 또 다른 연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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