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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김나은/의학 신문 요약하기

젊은 성인, 정신질환 있으면 심근경색 58%↑ 뇌졸중 42%↑

{2023.05.22}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003



요약:

최근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앓았다거나 앓고 있는 20~30대 성인은 또래에 비해 심근경색 위험이 58%, 뇌졸중 위험이 42% 높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CNN 뉴스에 소개됐다. 특히 정신질환자는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심혈관질환'이 일반인에 비해 잘 발생한다고 보고된 바 있다.

내생각: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하다는 말이 있다. 정신질환 병력을 가졌거나 가진 사람이 신체적인 질병 또한 갖게 된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노화에 따라 여러 질병이 발생하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보다 나이가 있는 사람들에게 건강검진이 더욱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젊은 사람들에게 정기적으로 꾸준히 건강검진을 하도록 지원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평소에도 건강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을 겪었던 사람들이 더 많은 기사나 영상 등의 매체를 통해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신체를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